뼈다귀해장국
미묘한 맛의 차이로 기분도 달라지는 것이 음식인데
사람들 관계에서도 미묘한 말의 차이로 어긋날 수도 있는 것
다들 그런 마음이면 이 세상 참 살기 좋을텐데
인류가 멸종할 때까지도 요원한 일일 듯
댓글 13개
6년 전
아 뼈다귀 .... 맛나겠네요
iwebstory
6년 전
@Rido 맛나더군요
6년 전
좋게 생각하세요. 모두 바른말만 하면 지루하잖아요.
iwebstory
6년 전
@팻시 지루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orbital
6년 전
앗 매일 먹어도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네요. ㅋ
iwebstory
6년 전
@orbital 매일은 물리지 않을까요? ^^;;
orbital
6년 전
@iwebstory 저는 멸치만 있어도 몇 달을 먹어요. ㅎ
아, 맞아요. 고추장도 있어야 해요. ^^
아, 맞아요. 고추장도 있어야 해요. ^^
iwebstory
6년 전
@orbital 저거 맨날 먹으면 염분 때문에 몸이 망가질껄요?
orbital
6년 전
@iwebstory 잉. ㅠㅠ ^^ 넵! 그렇습니다. ㅎ
6년 전
내가 좋아하는 해장국!!!
iwebstory
6년 전
@릴보이즈 은근~~~~히 맛나죠
6년 전
넹ㅋㅋ 해장국 거의다 좋아해요 소머리 해장국도 맛있고 ㅎㅎ
iwebstory
6년 전
@릴보이즈 네 얼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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