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조카를 보며
아주 어린 조카가 여자친구라고 데려온걸 보고 있으니 웃기기도 하면서,
옛날 처음 여자 친구 사귀고 할 때가 생각나 괜히 멋적은 웃음이 나오네요.
처음으로 누군갈 좋아하기 시작하며 설레이던 기억들이....
옛날 처음 여자 친구 사귀고 할 때가 생각나 괜히 멋적은 웃음이 나오네요.
처음으로 누군갈 좋아하기 시작하며 설레이던 기억들이....
댓글 7개
8년 전
지난 일요일 저희 꼬맹이가(7세) Youtube 검색을 하는데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뽀뽀하는 방법'
이렇게 검색어를 넣고 검색하더라고요.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친구들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뽀뽀하는 방법'
이렇게 검색어를 넣고 검색하더라고요.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친구들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나연가온아빠
8년 전
@소지구 제 동생이 지금은 중1이고, 초등학교 저학년때 네이버에 찌찌라고 검색하는걸 제가 발견해서 컴퓨터를 껐습니다 ㅎㅎ
8년 전
@나연가온아빠 점점 발전한 거네요. ^^ 요즘 아이들 너무 빨라요. ㅎ
나연가온아빠
8년 전
@소지구 컴퓨터가 느리다하여 최신형으로 한대 뽑아줬는데 요즘은 뭘 검색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지금은 따로사니;;
8년 전
@나연가온아빠 ^^
한참 고민하다 드린 댓글입니다. ㅎ
한참 고민하다 드린 댓글입니다. ㅎ
나연가온아빠
8년 전
@소지구 수정글보셨나본데; 지운지 한참인데 고민 오래하신듯요 ㅡㅡㅋㅋㅋ
하마터면 작성된 댓글이 있어서 수정 안될 뻔 했네요^^
하마터면 작성된 댓글이 있어서 수정 안될 뻔 했네요^^
8년 전
@나연가온아빠 네, 맞습니다. ㅎ
고민 많이 하고 '^^' 이렇게 대글 드렸습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고민 많이 하고 '^^' 이렇게 대글 드렸습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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