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은 옛말...'에이전트 군집 코딩' 시대 열려

빙구짓만 안하면 월 천불이 문제겠습니까..

이 등신들은 도대체 자기가 짠 코드의 로직도 모를 뿐더러 그냥 대충 될것 같은 코드들만 던저주고 사용자를 학습시키는 똥멍청이 들입니다.

@애드프로 그 짓을 막을려고 멀티 agents로 가는 것 같습니다.   소넷4의 이상한 짓은 좀 멈추었을까요?

저는 우선 결과물을 내놓는게 맞다는 생각에 하나의 에이전트(현재 클로드코드)만 숙지하고 결과물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커서도 이번달까지만 사용하고 github 유료사용자에게 제공하는 copilot 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리자 이것 저것 쓰는 것 보다는 이젠 잘 아는 것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ACP 써보면 Claude Code쓰는것과

딱히 크게 달라진건 없네요..

하나의 IDE에서 여러개의 Agent를 돌리고

Agent가 반환하는 결과를 콘솔창이 아닌 UI창에서 표현해주는 차이 밖에 없어요

예네들 레파지토리 가보면

Claude Code Adapter 같은걸 개발하더라구요

클로드 코드가 반환해 주는 결과를 UI에서 잘 처리해서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네요

심플하니 좋긴 좋습니다.!!

이제 에디터로 개발하지 않으니까

더이상 에디팅 기능은 필요 없으므로

이런 툴이 딱입니다.!

@똥싼너구리 ACP의 미래가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MCP가 2024년 11월 발표인데,  몇개월만에 대세가 되었듯이..

ACP도 어느정도 자리 잡을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봤을때 AI 의 최종형은 자체 가상서버에서

직접 실행 결과를 채크해서 사용자에게 검증된 코드를 안내하는

그런류의 AI 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애드프로 mdx 나  figma등 대부분의 AI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일 많이 지원하는 것이 React Shadcn입니다. 

https://sir.kr/so_shad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