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경험해본 클로드 사용법

크로드는 관계된 여러파일을 한꺼번에 다 만들어줍니다.

클로드로 성경전서를 만들어보았는데요.

클로드는 사용량(총 데이타 입력수)이 초과되면 5시간후 다시 세팅이 될때까지 멈추고 입력 자체가 안됩니다.

이것과 별개로 사용량은 남았는데 한번에 너무 많은 테이타를 입력해서 물어보변 입력량이 넘었다고 다른 세션을 사용해야합니다.

세션이 변경되면 기존의 물었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시 기본 사항을 알려주고 관련 퍄일을 알려주고 번거로워집니다.,

위에서 언급한 성경전서를 만든다고 할때 이렇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1. 만들고자하는 레이아웃의 이미지를 캡쳐해서 올려줍니다.

2. 기존에 db접속등 상수로 사용하는 것이 있으면 다 알려줍니다. 

3. 어떤 프로그램으로 할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저는 php, mysql(mariadb), vanilla javascript로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4. 어떤기능을 구현할지 자세히 알여줍니다. 햄버거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고 그기에 뭐가들어가고 등등

5. 하나페이이지에 css, js를 다 넣을지, 분리할지를 사전에 알려주면 나중에 분리할거나 할때 편합니다.

6. 기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해달라고 합니다.(예: 모바일퍼스트 반응형으로 만들어라)

위와같이 입력해서 만들라고하면 관련 모든 파일을 만들어줍니다.

이렇게하면 프로요금제를 사용하는경우 금방 사용량에 근접합니다. 클로드는 질문량 뿐만아니라 답변의 길이도 사용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틀을 만든후에 하나씩 다시 물어가면서 수정하는 방법이 좋다고 봅니다.

사용해보니까 용량제한에 걸릴까봐 파일을 여러개 올려서 분석해서 작성하라 이렇게 잘 못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을 올리고 질문하는것이 좋다는데 뭐가 필요한지 모르른경우가 많아서 어디에 어느부분이 있다는것을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