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프롬프트를 어떻게 사용들 하시나요?

대부분 당신은 ~~ 입니다 라고 하지만 실제 더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케이스를 올리는게 좋고 유사한 케이스 웹검색활용 논리적비교 5why방법론 적용 , 이런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하고 해결하고자 하는것 궁금한것을 메인주제로 하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컨트롤해주는것도 필요하더라구요. 

나는 뭘 하고싶어 뭘 해줘 라고하면 학습한 모델의 지식을 먼저 0순위로하고 사용자 지침은 강제가 아닌 참조로 사용되면서 사용자의 스타일이 100% 반영되어야하지만 30%밖에 반영이 안되죠. 

당신은 백앤드전문가로서 이 코드를 이런 접근도 유용하지만 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실제 사례를 직접 찾고 이런 케이스는 좋지 않아. 라는걸 프롬프트 또는 멀티프롬프트 mcp등에 있어야 더 효율적으로 작동했습니다. 5번의 요청으로 찾을걸 2~3번 또는 1번으로 해결도 가능했네요.

gpt보다 제미니 가 더 추천되는게 제미니가 이 5why를 상당히 잘해서 양질의 결과를 얻는게 더 좋았습니다. 

구글도 gpt때문에 많이 긁혀서 토큰용량도 많이 주기도 하고 행사도 많이해서 양질의 자료를 얻는다면 같은가격이면 gpt보다 제미니를 선택할거같네요. 

챗지피티는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다 사용하는만능키트 같고요.

클로드등은 선택과 집중을 해서 특정분야에 강점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GPT 는 지난달 끊었네요.

소라양 때문에 계속 유지 했는데

하루에 한두개 이미지 생성이면 유료나 무료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큰 요인이

GPT 이 BSIN은 거짓말을 너무 잘합니다.

다수의 사용자가 잘못된 코드를 사용하고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

== 이 코드는 잘못된 코드가 아니라 제대로된 코드다.

이렇게 특정 패턴에 신뢰라는 패턴을 심어 둡니다.

로직 구조가 사용자에게 할당된 리소스가 형편없고

2000자 이상 코드도 한번에 출력하기 버거워하고..

(클로드는 끊겨도 [계속] 으로 15000자 코드 모두 한번에 출력 가능)

그래서 3달간 사용해본 결론은.

한번도 질문하지 않았던 내용들은 꽤 세부적으로 알려줍니다.

1만자 넘는 코드도 끊기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 아마도 학습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GPT 말고 클로드 쓰세요.

@애드프로 챗지티로 성경전서를 만들어보고 클로도로도 만들어보았는데요.

챗지피티는 페이지 하나를 만들고 검토하고 다음페이지 만들고 그런식으로 했는데요.

클로드는 한번에 모든 페이지를 만들어주고 그다음에 페이지하나 하나 검토하면서 수정할수있게해줘서 클로드에 한표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