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니 커서가 너무 삽질만 하고 있어서..

· 2개월 전 · 177 · 5

 

프로젝트 규모가 시작할때나 좀 작을때는 커서가 잘 동작하는데

어느정도 커지기 시작하면 삽질을 엄청나게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프로젝트 마무리가 안되는데..

 

그래서 클로드 코드로 한번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오푸스를 사용하는지 좀 더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네요

 

뭔가 내가 의도한 바를 대충 적어도 찰떡같이 잘 알아 듣는 느낌이고

커서 기본을 사용하면 내가 정말 잘 말해줘야 잘 수정해 주는 느낌?

 

이러면 커서는 사용하지 않고 클로드 코드를 추가 결제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ㅎㅎ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5개

2개월 전

클로드 코드를 메인으로 수정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은

API Error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네요...

2개월 전

계속 버벅이더니 지금은 서버가 죽어 버렸네요 ㄷㄷ

2개월 전

요즘은 클로드 코드가 잘하는 느낌..  KIRO가 처음엔 잘 했는데, 유료화 후에는 조금씩 이상해지는 것 같고..

 

클코 200불로 opus한번 써보고 싶네요..  

2개월 전

@마젠토 제가 개발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AI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서 너무 자세하게 정리하고 열심히 문서 만들고 하는것도

많이 낭비되는 일 같습니다.

 

개발자는 전체적인 데이터 흐름과 어떤식으로 구상으로 하여 서비스를 개발하느냐가 중요한데 AI 프롬프트 만드는데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것 같네요..

 

그럴바에는 더 똑똑한 AI를 사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멍청한 AI에게 일 잘하게 시키려고 낭비하는 토큰이 더 많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네요..

2개월 전

@똥싼너구리 이것 저것 테스트해 보고,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제 방법은 가능하면 수정해야 될 파일과 그 부분의 대략적인 기능을 보고,  수정해 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한번에 다 하는 것이 아니라,  10-20단계로 나눠서,  하나씩 구현해 달라고 합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081
1080
1078
1074
1070
1068
1061
1056
1053
1046
1045
1044
1036
1033
1028
1027
1025
1023
1016
1014
1013
1012
1009
1008
1005
1004
981
980
979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