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에 도착했는데요
어제, 오늘 미팅으로 시간 때우느라 포장도 못 뜯다가
도망자 보면서 먹었습니다~
뽀송뽀송한게 맛나더군요. ㅎ_ㅎ
일하면서 매일 달달한 걸 달고 살아서 그런지
제 입에 쫙 붙네욤~
프리야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참.... 센스있게 할로윈데이도 미리 챙겨주셨더군요..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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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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