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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모델들 화장

· 6년 전 · 974 · 17

 

 

애들이 커서 한복을 사려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아직 어리디 어린.. 기껏 서너살부터 끽해야 예닐곱살인 아이들..

그 아이 모델들에게 한복만 입혀서 사진을 찍어도 될 것을..

엄청 화장을 해놓은 모습에...

예쁘단 생각에 앞서 너무하다란 생각이 더 들었네요.

옷이 예뻐보이면 사는거지. 굳이 엄청난 화장에 조명까지 엄청 쏴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지..

차라리 사진 촬영 후 후보정을 하던가하지..

너무하단 생각이..

우리나라가 유독 이놈의 화장에 집착하고 외모에 집착하는 듯.

어차피 어린 아이들이 옷을 사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이 사는 것이기에..

결국 어른들을 위한 상술에 아이들에게 떡칠을 해대는 듯.

불편하기 짝이 없는..

남아들도 그렇지만.. 여아들은 그야말로 떡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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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이미님 아마도 상당 시간 지나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흑. 친구는 웬수 같아요. ㅎ
@obluo ?
@iwebstory 분명 이유가 있어 달았어요!
? 이 댓글 전에 뭘 다셨지요?
그놈 후속 버전으로 담았을 것 같습니다!
@obluo 후속 버전.....
@iwebstory 이것도 알림 순서를 뒤지면 파악이 됩니다.
제가 파악은 안 할래요. ㅋㅋㅋ
@obluo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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