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때 보았었고, 한동안 떠나오기 까지 기르다시피 했던 고양이입니다.
처음엔 다른 고양이들과 영역싸움에 쫓겨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 커서 애기들 데리고 나타났던 녀석입니다.
그래도 아직 어린티를 벗어나지 못했던 모습.
저 아이들이 자라서 각각 자신의 영역에 보금자리를 잡고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251 | |
| 250 | |
| 228 | |
| 227 | |
| 220 | |
| 210 | |
| 204 | |
| 202 | |
| 193 | |
| 192 | |
| 184 | |
| 177 | |
| 171 | |
| 170 | |
| 159 | |
| 155 | |
| 153 | |
| 151 | |
| 150 | |
| 149 | |
| 146 | |
| 143 | |
| 131 | |
| 129 | |
| 122 | |
| 118 | |
| 116 | |
| 114 | |
| 94 | |
| 91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