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 작동하는 본체이지만 후면이 이렇게 망가졌습니다.

우측에 아이는 후면이 아주~ 깨끗한 아이입니다.

케이스를 뜯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왜들 이렇게 힘들게 만들죠?
수리가 쉬워야 고객을 위한 것 아닌가요?
그래야 자원도 우리가 아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요. 그렇다고요. ㅠㅠ

여하튼, 벗겼습니다.

뭔가 또 벗긴 것 같아요. ㅎ 기억이 안 납니다. ㅎ


제대로 조립을 했어요!
초기화 사진은 안 찍었네요?
일반 정보와 달라서 눈 크게 뜨고 봤거든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안전모드로 접근하여 초기화 했어요!
리도님께 보내드릴 폰 중 하나인데요.
카메라가 1천 3백 만 화소라서 신경 좀 썼습니다. 히히
내용은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죄송. ㅠㅠ
지금은 잘 돌아갑니다. ㅡㅡ.
여하튼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깜박하면 또 오늘도 건너뛸 태세라서요. 흑.
낼 수정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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