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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 10년 전 · 1080 · 5

어디 나이 좀 먹은 외로운 아낙네는 보이질 않고

 

이제 곧 다가올 가을의 문턱에선 외로움만이  나를 반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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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자칭 가을남자 이신데.. 뭐에 그리 걱정이세요. ㅡㅡ
나가세요! 나가면 있습니다. 모니터만 보고 있으시니.. 읍쬬.. ~~
10년 전
말이 글쵸 ;; 나가서 볼 때가 아닙니다. ! 지금은 모니터를 사랑할 때일 뿐입니다 ㅋㅋ
아. 너무 함축되어 있다.. 또.. 해독이 현재 엉긴 상태입니다. ㅜㅜ
눈 아프신 것 아니시죠?
모니터를 왜 사랑하세요? 이것 어려워요. ㅡㅡ
저는 바퀴벌레는 사랑해요. ^^ 단단하고, 윤기나는 껍질에..
빠른 두뇌회전.. 야들은 잡으려 하면 이미 알고 튀더라고요?
3억 5천 만년 전부터 지켜 보았죠. 습성을.. 흐흐흐..
그래서 반대로 움직입니다. 앞으로 튈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손은 뒤로 보내는 거죠. 이래도 알더라고요?
제가 바퀴벌레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왜 모니터를 사랑해요?
http://sir.co.kr/so_karaoke/114?page=2

여기 있어요. 혼자 있으니 심심하고.. 오셔서 같이 음악이나 ^^
당췌 뭔소리인지 알 수는 없으나 좋네요.
외로운 아낙네는 못보고...
콩팥메는 아낙네는 봤습니다. 칠갑산근처였던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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