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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몸이 그저 그렇네요....

· 10년 전 · 1039 · 6

토요일 저녁 일요일 월요일 오늘까지 3일째네요

여름감기라 생각보다 오래 가나봅니다... 

약도 꾸준히 잘먹는데..감기야 어여 가라~~!

 

오늘 점심때 미팅이있어서 아픈몸을 끌고 나갔어요

클라가 차가 막혀서 늦는다네요 에휴 머 기다려야지 30분 늦음 ㅜㅜ

별 수 있나요? 클라가 돈이 자본금이 많지 않다고 싸게싸게만...

요청하시네요.... 

 


 

 

 

미팅끝나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배너 너무 너무 아파오는겁니다.

집까지 겨우겨우 잘 올라왔는데.... 울집 둥이가 화장실 앞에서 

반갑다고 앞을 막는겁니다. 진짜 당황했다는 ㅋㅋㅋㅋ

겨우 뿌리치고 장실에 골인했네요 10년감수...

 

집강아지들 대부분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울 둥이는 바람을 매우 무서워합니다. 바람부는거 천둥소리

바람에 문이 열리고 닫히면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오늘 어제 날씨가 그래서 무서웠는지 집에 들어왔을때

길막하고 반겨줬었나보네요... 둥이 니가 내맘을 아냐... ㅋ

 

미팅 두시간+기름값+음료5500원+주차비2천원

계약안되면 오늘도 손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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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0년 전
계약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몸은 건강하셔야지요.. 우째 이글을 지금 보았을까나.. ㅜㅜ
어여 회복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비타민 하나 사먹던가
링거 한방 맞아야 겠어요
계약성사되시길~~
사장님 사장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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