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싶지 않았음에도...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았음에도..
그럼에도.. 자연스레 남겨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지만..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말하지 않아도 들어주고...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나의 지남을 깨달아줄 수 있길 바라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가.. 사람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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