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척..

iwebstory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 6년 전 · 조회 1107 1107

말하고 싶지 않았음에도...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았음에도..

그럼에도.. 자연스레 남겨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지만..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말하지 않아도 들어주고...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나의 지남을 깨달아줄 수 있길 바라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가.. 사람이기 때문.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1	인간이 힘든 이유 같습니다 6	solsu1	1,525	8년 전
1857	to be alone..? 2	iwebstory	1,225	8년 전
1852	카메라와 메모리카드를 잃어버린 꿈 6	solsu1	7,354	8년 전
1849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 3	소지구	1,777	8년 전
1844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이타적인 존재인가? 5	solsu1	3,076	8년 전
1838	일상다반사 6	iwebstory	1,596	8년 전
1830	눈을 감으면 그냥 안보일 뿐.. 7	iwebstory	1,692	8년 전
1826	산다는건 전쟁이다.. 3	iwebstory	1,632	8년 전
1819	공존이란 것을 자꾸 생각합니다. 6	solsu1	2,085	8년 전
1816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단 한 개도 없다. 2	solsu1	1,676	8년 전
1805	에너지는 무량대수야! 9	solsu1	2,511	8년 전
1802	어떤 깬 인간이 말하기를… 2	소지구	1,368	8년 전
1797	지독할 정도로 일이 안되는.. 2	iwebstory	1,122	8년 전
1794	하얀거탑... 2	iwebstory	1,281	8년 전
1793	설레이던 순간들... 20대의 IT 2	iwebstory	1,418	8년 전
1785	상대 기준 절대 기준 4	찬비즈	1,689	8년 전
1782	나의 무대 4	iwebstory	1,414	8년 전
1777	버리면 얻는다 3	BUniv	1,336	8년 전
1774	공감 3	찬비즈	1,512	8년 전
1772	무리 2	찬비즈	1,219	8년 전
176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2	찬비즈	1,741	8년 전
176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	iwebstory	1,065	8년 전
1760	알쓸신잡을 보기 위해 유료 컨텐츠 구매... 6	iwebstory	1,467	8년 전
1758	체념을 위한 미련 - 이승환 1	iwebstory	989	8년 전
1755	안어울리게 화이팅.. 1	iwebstory	747	8년 전
1749	운전 vs 대중교통. 장거리 2	BUniv	1,935	8년 전
1748	사랑보단 정 3	BUniv	1,172	8년 전
1747	너무 많은 배려는 무관심? 1	퍼지	1,448	8년 전
1741	한우물을 파라... 분산 투자하라... 3	iwebstory	1,344	8년 전
1740	선택의 고민의 깊이네 따라 찬란히 빛난다 2	iwebstory	858	8년 전

이전 다음

2 3 4 5 6

전체 목록

기척..

댓글 작성

게시글 목록

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