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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신 접종자 몸에서 빼낸 산화그래핀과 기생충 [소중한 지구, 사람, 나와 가족]

· 3년 전 · 6389 · 45

아니 그렇게도 모르겠나 병주고 약주고 돈벌어가는거 아니겠는가..

당신은 돈도 못받고 임상실험에 싸인하고 백신 맞은거다. 그렇게도 모르겠는가.  답답해서 원.. 언제까지 그렇게 속고 살텐가. 임신불능 민족이 사라질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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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
마음원본자성의 대각성의 시기 - 인류는 자성의 세포들이다. 그래 우리는 하나인데 나뉘어졌다.
자연의 법칙인 적자생존은 깨달음에 있다. 세뇌되어 진실(사실)을 보지 못하는 자 혹독한 반성이 없는 자들은 죽고 사라지고 본래 자성의 면목 - 본래 모습을 되찾게 되는것. 자아성찰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실체.. 존재하는가)

오늘부로 이러한 게시물 업데이트를 중단합니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지 않습니다. (sir에도 죽을 사람들이 수두룩 하네요.)
부디 각성하여 살아남으시길 (세뇌, 거짓된 세상(무의식), 거짓된 '나'에서 나오시길).. 2022.01.14

● 부록 01 : ‘생체칩’ 기술 어디까지 왔나 - FEMA 셀레스트솔럼 흰신 폭로 증언 12:39 https://spikatv.com/592829-2/ (이 링크를 올린것은 "산화그래핀 하이드로젤"이 mRNA 백신에 들어가있기 때문 이게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셨으면 좋겠네요)


● 부록 02 : 새해 각성 인사. “2022 왜 한국인가” https://spikatv.com/%ea%b0%81%ec%84%b1-%ec%9d%b8%ec%82%ac-2022-%ec%99%9c-%ed%95%9c%ea%b5%ad%ec%9d%b8%ea%b0%80/

※ 부록 꼭 보시길!! (각성하게되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게됨, 현실이면서 영화입니다. 잘보시면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 악의 역할을 하는 자들의 수고를 헛되게 해서는 않되겠죠?)

(가짜바이든 http://unnews.net/View.aspx?No=1531860 얼마나 세뇌됐길래 딱봐도 다른데 가짜와 진짜도 구분을 못한단 말인가.)


 희소식 : https://rumble.com/vsrd7x--.-..html 
https://commonlaw.earth/iclcj-verdict-and-sentence/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6451?
100신 제조-판매-사용 금지 판결. 국제보통법재판소 선고. 영 여왕-시진핑 유죄. 빅파머CEO도. 무기징역에 재산-흰고무신 압류. 반인륜범죄.
(but 완벽하게 속이기위한 정반합 원리.. 그들은 한손이 움직이는 꼭두각시, 숨이 트일수 있을 때 자아성찰 깨달아야.. 윤**=문**)

 


자아 성찰 / 진짜 나 / 가짜 나  2022.01.22추가함

예를들자면, 우리는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빠", "엄마" 로서 살아가거나 "가장", "막내"로서..등등..으로 살아가는데..  어떤 이유(두려움, 욕심)로 그 역할을 집착하여 '그 역할'을 '나'로 삼아 살아가고있는것이 대부분이다. 또다른 예로는.. 어떤 시점.. 어릴때나 - 괴로웠던.. 그 사건이나 환경을 계속해서 매일 띄어놓고 그걸 '나'로 삼아 살고 있어 '진짜 나(순수한)'를 잃어버려 매일 행복을 못느끼며 살고있으며, 다른 유희 거리 - '담배, 술' 등을 통해 벗어나고자 하며. 또한 '이득'에 집착하여 스스로 만들어온 '가면'을 쓴것도 잊어 '나'로 삼아 살고있는데   결국 이것은 완전히 '진짜 나'를 잃어버리고 '가짜 나'로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

 

순수한 '진짜나'와 멀어져 그에 따르는 '생명에너지와'도 멀어지니.. 생기가 없고 병에 쉽게 걸리고, 괴로운 인생, 행복한 삶을 살 수 가 없다. 또한 이것은 '정신병'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조현병'이 이걸 얘기해주고 있으며, 극단적인 사태 - '가짜 나, 가면 나'를 '나'로 삼고 '진짜 나'에서 완전히 분리될 시 '해리성 장애'까지 일으켜 그야말로 누군가(음모의 주체들)의 꼭두각시로 살다 삶을 마감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듯하다. (ex. 마인트콘트롤 연예인 자살 당함)

 

지금 이 시대 - 100신의 위험성과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지도 못하고 그 "진짜 나"에서 발현되는 '진정한 힘', '정의'와 '양심'의 사라짐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짜 나'를 발현하지 못하고 '정신병'에 가까운 상태로 삶을 살고 있음이 드러났다. 그래 우리는 대부분 '정신병'에 걸려 살고 있다. (나는 아닐꺼라고?? 정신차리세요)

 

이를 정확히 알고 "자아성찰'하여 '진짜 나'를 되찾고 '진짜 나'로서 삶을 살아 진실을 보고 양심을 발현,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 멸망 직전에 있는 대한민국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각자 한명 한명의 사람이 '이러한 각성'을 했을때만이 가능한것. 자아성찰하십시요 그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깨어나십시요

(진짜나는 보이지않는 마음 - 내 육체와 감정, 생각은 실체가 없는것이며 이것들은 '마음 진짜 나 - 주체'가 쓰는것들.. 가상이며 설정일뿐 진짜내가 아님.)

※ 사기꾼 시대에는 그에 맞는 에너지와 업장을 가진 영성인들도 같이 유명세를 탑니다. 가짜 지식인, 정치인 외에도 진짜같은 가짜 영성인들도 잘 가려보아야합니다. (크게 깨달은 스님께서도 자아성찰 안하면 큰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안목을 키우세요 내공을 기르세요.

 



[풀버젼] 코로나 흰신 해독 처방과 소금과 식초를 이용한 족욕법 및 마그네틱 펄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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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23960073

 

 

100신 접종자 몸에서 빼낸 산화그래핀과 기생충

https://rumble.com/vqf9rl-443825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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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신 접종자들의 혈액속에 우글거리는 기생충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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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innage21/222602372365

 


내용 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들 하시길..

댓글 답변 안합니다.

 

※ '마그네틱 펄스'를 사용. 참고하세요 (유튜브 검색)
    살든지 말든지 알아서들 하세요.
 

※ 각 전문가들의 착각이
   자신의 분야에서 매우 잘해서 다른것도 다 잘안다는 큰 오류를 범하기 쉬움. 
   복합적으로 왜곡된 진실을 볼 수 가 없음. 게다가 술 담배에 쩌들어 있으면 (둘중 하나만 해도)

   자기가 보고 싶은데로 보고, 또는 누군가들이 만들어놓은 매트릭스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음.
   정확한 있는그대로의 진실을 보는 안목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 
   (세뇌된 자는 자기가 세뇌된줄을 전혀 모른다. 왜? 세뇌되었기 때문에.
    의심해보지 않는자 당신은 바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UYlNeohz04

 

https://www.youtube.com/watch?v=5iMOudiuAIY

 

★★★

https://www.youtube.com/watch?v=HDr2TrvbvLE

 

★★★

https://www.youtube.com/watch?v=ehmcDJI53VI

 

 

https://www.youtube.com/watch?v=8Vx5G9QCf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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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3년 전
제발 좀 매트릭스에서 나오세요. (자존심 그거 별거 아닙니다. 새로운 삶을 사시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506202&page=1


제가 똥 얘기 많이 했었죠. 똥 더럽잖아요 안그런가요? 언제까지 똥을 부여잡고 사실겁니까
똥통속에 오래있으면 똥냄새 분간이 않되는거 상식이겠죠? 그러다 골로가는겁니다.
[http://sir.kr/data/editor/2208/00de2205108733eb2b0d2ea56c46d45e_1660401789_1458.jpg]
매트릭스 리저렉션 6분 17초 'for those who love to eat shit'

각종 TV 뉴스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는 98%의 사실에 2%의 세뇌와 선동 - 아젠다, 프로파간다, 사상, 프레임을 주입합니다. (또 반대로 98%를 세뇌용 컨텐츠로, 거기에 2%의 사실을 섞습니다.) 당신도 모르게

마치 가공움식물에 '방부제'의 다른 새로운 이름인 '산도조절제'를 아주 작게 인쇄해놓고 적어놓았다 그러니 합당하다고 하는것처럼. (ex.커피믹스 - 산도조절제인 제이인산칼륨) 방부제 몸에 굉장히 해로운거 아시죠?



정말 백신 계속 맞을껍니까?



( KGB (CIA MK울트라 등)는 한 국가를 국민을 45년 이상 세뇌 작업 한다고 하죠 저 위에도 하나 올려놨어요. 나는 아닐꺼라고? ㅂㅅ입니다 정신이 )
3년 전
저들이 얼마나 영리한 사람들인데 티나게 죽이겠어요? 서서히 죽이지


Jacque Attali (자크 아탈리)

인구 증가는 치명적 문제이며 해결 하기 위해서는 선별적 안락사인데 인류의 발전을 위해 노약자와 지능이 부족한 잉여 부류들을 대상으로 하면 된다. ​​

전인류에게 지능 검사를 할 필요도 없이 펜데믹을 가장 해서 위험을 선포 하면 어리석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치료를 요구할 것이고 이때 Vaccine으로 안락사 시키면 된다.

[http://sir.kr/data/editor/2210/7862212b9eb9548edd4366c10969995e_1665558520_0558.jpg]
3년 전
여러분들의 모습입니다. 참 큰일입니다.
[http://sir.kr/data/editor/2210/7862212b9eb9548edd4366c10969995e_1665558694_9608.jpg]

상상도 못할 공상과학에나 있을법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블루투스 잡히는거 음모론이 아니에요.
개발자들이니 한번 끝까지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백신 맞은분들 85%~88%? 정도는 블루투스가 잡히며
몸속에서는 나노단위의 전자기기 회로가 "자가 조립"되고 있습니다.

물론 부정하는 거의 모든 여러분들은 이미 세뇌 및 좀비로 프로그래밍화되어
부정하시겠지만.. (이 물질세상은 몇 다른 세상으로 이미 매트릭스화되어 있습니다.)
아닌분들은 이를 분명히 확인하셔야합니다.

앞으로 백신으로 "좀비 브레인 인터페이스 Zombie Brain computer Interface"화 되어
AI로 조종되고 심하게는 나라는 자아 의식도 사라진 말그대로 인조인간이 되고
나머지 깨어있는 소수분들도 살아남기가 어려워보입니다.

마음의 지혜를, 영감을 간절히 갈구하셔야합니다.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다 찾으셔야돼요.
인간이란 사람이란 낮고 낮은 자리 맨 가장자리에 있는 존재라는걸 아셔야합니다.
절대 절명의 절실한 마음이라면.. 어쩌면 들어주실 수도..
그런데 아마도 저는 인류가 사라질성 싶습니다.

왜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팔이 떨려요? 왜 근육경련이 자꾸와요?
그동안 괜찮았던 심장이 왜 아파요? 왜 멀쩡하던 사람이 원형탈모가와요? 숨이 않쉬어지고..
코로나때문이라고요? 코로나는 원래 감기라는 단어로 사용된 워드입니다.

참 헛똑똑이들이고 애들이에요. 애들이라서 이해못하는거 아니까 별 얘기 안합니다.

미래가 어둡네요. 그래도 밝은마음으로 살자구요!

※ 꼭 보세요 https://rumble.com/embed/v1kubxy/?pub=4
※ 독감주사에는 mRNA 코로나 백신을 섞어 나온다더군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죠?

※ 우리가 쓰는 "말 언어", "생각", "마음가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자체로서 "나 에너지체"입니다.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 미움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 좋은 에너지가 들어오게됩니다 순식간에.. 절대 어려운게 아니에요. 평생 도닦아야 도통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사랑하세요. 고마워하세요 모든것에.
3년 전
PCR 쑤시면 뇌로 들어간다.

https://youtu.be/m4NuraGT0nE


이뿐만 아니라 백신의 독극물들이 우리몸에서 배출되어
물과 흙이 오염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당신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 옷 신발 집.. 우리가 소유한다고 하지만
사실 소유하는게 아니고 잠시 빌려 타고 입고 다니는것일 뿐이에요.
이 몸도..

우리가 이땅에 왜 왔냐.. 공부하러 왔어요. (기술습득, 러닝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잠시 빌려 공부하고 자식,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
지금으로 볼때는 틀렸습니다.




동네 병원 의사가 말하는 백신
https://rumble.com/v1ol9y1-101769625.html
2년 전

"진짜 나" 라는 주체는 무형 무색 무분별로서... 우리가 분별로서 아는 4차원 그 이상입니다.(말 언어는 다 개념, 무의식 저장.. )

우리가 알고있는 이 세상은 사실 3차원이 아니고(언어, 개념적 세뇌 조심)..

이 오감 눈코입귀혀로 아는 감각과 언어로서 구분짓는 "개념"으로 무의식에 저장해놓고 쓰는 2.5차원의 아주 낮은(그렇다고 가치적 평가는 아님) 구획된 차원의 것입니다. (눈은 태양빛은 함께 동조하여 빛형태칼라로서 분별하는 생체기관 / 혀와 말은 개념으로서 분별하는 생체기관 등 / 사실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의식)일뿐)

차원은 우리의 정신이 분별로 나뉘어진것, 우리 각자 실제 주체는 아주 높고 높은 존재라 할 수 있는데.. 육체를 가지고 인지하고 실제로 쓰는 차원은 2.5차원이에요. 파동의 시각화. (그들의 뉴에이지등과 혼동할 수 있는데 그것과 다릅니다.)

우리는 각자 본질을 정확히 모르며 영화 트루먼쇼처럼.. 온갖 세상의 거짓 속에서 살고 있으며
여러분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계획하고 실행중인 "미로"속에 갖혀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미로 벽체 위로 껑충 올라와 두발로 서서 내가 어디에 갖혀있는지 정확히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php라면.. break 로 나가면 그만이겠지만.. 즉 여러분은 그들의 프로그램 루프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뉴스)등을 통해 개념으로 무의식에 저장된 가짜 경험으로서 백신을 너무나 좋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들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상에 찾아보셔도 오픈된것들이 많은데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있는 상태에.. 이러함을 간과하여 가짜뉴스로 치부하는등.. 백신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거의 평생 오랜시간 동안 가스라이팅되어 전혀 의심하지 않고 살고 있어요. (586, mz) (ex. 보험든 금액 전액 법적 보장 안됨)

그들은 이 세상의 신을.. 오감분별로서 세상을 펼치게 된 초기 자연을 인격으로 개념화하여 "신"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 언어로서 이름 하여 "루시퍼, 사탄"이라고 지금 불리우고 있죠.. 그들의 철학은 지배하는 자와 지배받는자로 나뉘어져 있고.. 이 오감의 감각 즉 탐욕을 극대화하는데 촛점을 맞추어 과학기술과 결부시켜 전혀 의심하지 않도록 온갖 심리적 기법과(주술) 기술을 총동원하여 인간의 다음 진화버전으로 트랜스휴먼으로 만들면서 이 시대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본래 마음이 너무나도 선하여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나 자신은 어떠해도 좋겠지만.. 당신의 자식과 손주 후손은 그렇지 않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모든 종교는 100년 이전부터 그들의 손을 탓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교를 믿지는 않습니다만..
다만.. 그래도 불교적 깨우침은 매우 훌륭하며, 기독교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높게 삽니다. 또한 사람, 인간의 이세상의 태어남은 이유가 분명히 있으며,

불교에 심어진 군중을 통제하기 위한 -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의지를 꺽고 순응하도록 하는(생명과 인생을 허비하게도.. 이 생은 소중합니다.), 지배하기 위한 시스템 속성을 아셨으면 좋겠고 (숭배를 통한 통제는 기본이죠 기독교도 마찬가지이고)

기독교는 언어적 개념, 인격화한 "하나님"에서는 벗어났으면 합니다. 온통 언어와 개념에 갖혀있습니다. 그것은 또하나의 시험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이 아닙니다. 영입니다. 말씀을 쓰는 주체자이지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과 딱딱 맞아들어가는것도 그들이 계획한것을 눈속임해놓은것이라는 의심 안해보시나요? 교묘한 전략적 마케팅입니다.)

하나님은 인격(=혼)이 아닙니다. 또한 분명 내가 부처이고 하나님 이라지만 그것으로 경거망동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뉴이에지 사상은 사탄(=오감으로 시작된 자아와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시험에 걸리지 말라 말씀드리는겁니다.

언어와 개념에 너무 갇혀있습니다.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안에 갖혀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같은 인격체가 아닙니다.

"루시퍼"와 "사탄"이라고 하는것은.. 자연 하나 나 본래 원본의 근원에서 자신의 빛(현상)을 쫒아 나뉘어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루시퍼와 사탄"의 세상에 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으며, 또한 그러한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그래서 이 세상이 분별(오감과 언어, 개념, 무의식)로서 만들어졌기에.. "루시퍼와 사탄"은 자신들이 이 세상을 만든 "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의 논리가 "이 세상은 사탄"이 만들었다.. 하는것입니다.
(사탄의 실체가 있을까요? 자성=하나님=부처=나 는 진짜라고 믿는것을 창조해낼때가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형색은 연기로서 만들어낸 지금 이순간 경험하는 "색형상" 입니다. 저들이 만들어놓은 허상을 미디어를 통해 계속 주입하고 있어요.)

하지만 내가 오감과 언어 개념을 쓸때 "나 원래 원본 본래 (하나님)"의 주체로서 쓰는것과 아닌것이 달라집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냥 탐하는 마음이 없으면 나 순수한 그대로 쓰는것임. 또 그렇게 계획하여 쓰는것이 다름.)

원래의 "분별"이 없는 상태, 순수한 원래의 "나", 원래가 "원본"이며 "본래"이며 진정한 "나"입니다.

하지만 이 "분별"을 해야하는것이 있는데.. 온갖 미디어와 뉴스에서 가짜와 진짜를 "분별"해야하는 과제를 같이 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 세상과 현대의 모습은 "사탄"이라할수도있겠지만
하지만 그 쓰는 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사탄"으로 쓰는자는 그것이 곧 "사탄"입니다.
허나 그 쓰는 자가 달리 쓴다면 그것은 "하나님 원본"이 쓰는 에너지의 결과가 되는것입니다.

"본래 순수한 마음" 본래 속성 선한 마음으로서.. 가스라이팅으로 물드는것이 아닌 "나"로서 정확히 세상을 "분별"해내며 진정 옳게 세상을 이끌어 나간다면 다른 세상이 될 것이고 (미디어 세뇌와 온갖 자기가 보고 싶은데로 저장해놓은 무의식에서 바라보는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요즘 정신병신인이 많아요) 앞으로도 그들이 진행하는 사탄적 세상으로 이끌어진다면 세상의 도착점은 정해져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 이며

소수이지만 훌륭한 분들이 있다는것을 알며, 저 또한 동조하는 바 입니다. 아무쪼록 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시고 지혜를 획득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 되는것은 없습니다. 본래 우리 마음 본성을 더욱 잘 아셔야 하고 그 원래의 모습을 찾고 돌아가야하며 유지할줄 알아야합니다 지혜를 갖추어야합니다 이후에는 치밀할줄도 알아야합니다. 헌데 치밀하고자 하면 잠도 잘 못자고 건강도 나빠지죠. 본래로서 하는게 아니라 에고라고도 하죠 분별적에너지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이 세상적 낮은 차원의 에너지로 쓰는것이 습관화 되있어.. 그냥 비워진 그대로서 에너지를 쓰는걸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원래모습으로.. 원래 그대로의 모습 순수한 원래 모습에 답이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근데 또 쉬울 수 있다고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신적 노이즈는 육체를 갈가먹습니다. 이것이 다 환상이라는걸.. 연기에 불과하다는것을 정확히 아셔야합니다.

조사님들의 그냥 놓아주는것. 백수처럼, 그냥 쓸쓸한 조용한 옛날 동네처럼.. 또한 그걸 아는것에 그치는것에 끝나질 않습니다.)

최종, 장문의 글을 썼지만. 말 글 단 한마디 한글자도 사실 진짜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실제 존재하는 자연에서 파생한 가상의 것) 육체를 통한 모든 생각과 경험은 다 그렇게 만들어진 가상이면서 현실입니다. 그러니 이 글에 얶메이진 마세요. 그냥 마음이 느낀대로 반응하는데로 놔두시면 되는겁니다. 그러니 쉽게 말해 "그냥.. 그런겁니다." 아시겠죠?

이 글은 누군가에게 영감을.. 힌트를..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글입니다. 오직 마음만이 있을뿐.

그리고 진정 국가와 민족과 세상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생각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드시는 사람이라면.. 가능성이 있으며..

단 하루만이라도 진행되는것을 다 끊고서.. 낚시를 해본 사람이라면 낚시를 가세요. 단 하루를 모든것을 중단하고 그냥 쓸쓸 할 수도 있으나 조용히 오랫동안 걸으세요.. 생각을 중단 할 수 있다면 다 중단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 (저의 경우는 도서관에서.. 쫒겨날때도..) 그 조용한 가운데서 성찰하세요.

업식의.. 자아라는.. 생각라는것으로는 쉽게 세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사실 세상은 존재 하지 않거니와.... (진짜 주체의 입장에서 볼때는 내가 여기에서 저쪽 10km를 이동한다고해서 진짜 이동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본래로서의 마음은 스스로를 감동시킬때 이 세상은 내 마음 안에 있는것이기도 하여 때로 바뀔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있는것. 진심의 기도. (또는 모든것을 잊고 몰입하여 이루어냈는지도 모르듯이..그렇게..)

세상은 "연기"입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것을 바탕하여 동시적으로 보이는.. 만들어진 신기루 뿐입니다.

이걸 아시면서 동시에.. 하시던데로 그 마음.. 마음으로서 할 때 더욱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시크릿같은 책 - 그걸 이용해서 이루려는 마음, 탐하는 마음, 자아 생각으로 향하는 마음.. 말구요. 진정한 마음.. 그것은 이뤄냅니다.)

"나 라는 무색 무형 의 주체 = 나"는 부모와 나·조상들의 육체와 함께 물려받은 "무의식의 총 데이터(원형적(칼융))"와 "내 경험의 무의식"을 통해 이세상을 바라보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깨어나야만 정확하게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그러니 미디어에 세뇌되어선 안되겠죠? (보는것이 보는것만이 아니라 곧 경험이 됩니다.) 나 주체를, 내 중심을, 안목을 갖추십시요.

※ 종교는 정치와도 관련이 많습니다. 사회주의 좌우편가르기에 세뇌된 사람은 알수 없습니다.

※ AI가 많이 대체할거에요. 근데 인간적 사고와 좀 다릅니다. "모든"기계적인것들을... php는? 판단해보세요.

※ 백신 맞지마세요.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멀쩡한거 같지만 면역력이 엄청 저하된 상태인걸 정말 모르는건가요?

※ 마음으로 하는법을 획득하셔야합니다. (걷기에 답이 있기도 합니다. / 이 몸뚱이를 움직이는것이 무엇인고? 형색이 없는 그 마음. 그 걷고자 하는 마음이 육체를 걷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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