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녁 꿈에 대머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산기슭에서 미끄럼을 탓노라
전쟁 이후 로녹씨가 만든 세상에 눈을 떳네
모든것들이 白雨를 맞아
몽란 할배 깰까 두렵도다.
지구는 내맘속 그림 형상
돌멩이 웅크리고
알 수 없는 하늘에
참으로 야옹이 묘하다.
아해야 그래도 난 니가 좋다.
이런들 어쩌리요 저런들 어쩌리요.
원숭이 득실한 마을에
대가리가 꽃밭이로다
시 출처 : 루돌프사슴코 대가리 꽃밭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3195 | |
| 3178 | |
| 3136 | |
| 3121 | |
| 3120 | |
| 3119 | |
| 3118 | |
| 3109 | |
| 3105 | |
| 3103 | |
| 3094 | |
| 3090 | |
| 3019 | |
| 3014 | |
| 3008 | |
| 3000 | |
| 2989 | |
| 2981 | |
| 2978 | |
| 2954 | |
| 2949 | |
| 2933 | |
| 2931 | |
| 2929 | |
| 2914 | |
| 2913 | |
| 2906 | |
| 2895 | |
| 2893 | |
| 2883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