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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감사할 수 없을 순간에 할 수 있는게 참?

 

 

편하고 쉬울 때 할 수 있는 것들은...

그 중량감이 크지 않을 수 밖에...

어렵고.. 힘든 순간에..

진정한 사람의 가치가 드러나듯...

감사함 역시 분노하고 억울해하고 어렵고 괴로운 순간에..

참마음으로 감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감사가 아닌지...

아프고... 힘들어도...

존재할 수 있음에.... 슬퍼하고 힘들어할 수 있는 순간이 주어진 그 자체에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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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투덜투덜
몸과 맘 지쳐서 투덜거림의 연속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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