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과 웃음의 미묘한 간극
이 정도면 짜증을 낼만한데..
한 호흡 길게 하며 참아내면...
어쩌면 그것이 곧 웃음을 향한 작은 시작이 된다.
짜증의 극에 달하면.... 그 역시 인내와 인내로 극복하는 연습이 이뤄진다면..
최대한 짧은 순간 웃음을 향한 시작점에 도달하게 되지 않을까...
웃는건.... 맘 먹기 나름이다.
어렵기에 할만한 가치가 있다.
댓글 1개
8년 전
경지에 오르는 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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