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멈춰진 것?

흐르지 않는 것?

숨쉬지만 느껴지지 않는 것?

애쓰지 않아도 잠들어질 시간에, 애써도 잠들지 않는 시간.

가슴 속에 끼워진 듯한 나 아닌 듯한 나의 무엇.

 

호흡은 나의 폐를 흐트리고

호흡은 나를 더욱 깨우며

호흡은 나를 흐릿한 고통 속에 내려놓는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전 잠이 쏟아져도 안자려고 버티는 중인데 힘들어요 ㅠ.ㅜ
@대한민국3대김수현 새벽 5시가 훌쩍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네요. 그리 안잘꺼면 차라리 일을 할 껄 그랬습니다.
@대한민국3대김수현 헐., 새벽 4시. ㅠㅠ
이 시간에 안 주무시면 어떻게 해요! ㅡㅡ
시 인가요?
공대 출신 시라 그런지 영. ㅡㅡ.
유체역학 소개나 해 주세요!
제가 댓글로 무쟈게 괴롭혀 드리겠습니다! ㅎ
@obluo 저도 이과 출신이지만.... 하하
@iwebstory 그래서 실력 되십니다.
@iwebstory ^^ 고맙습니다. ^^

게시판 목록

써글모

짧은 글이나 소설 쓰기 모임 게시판 입니다.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