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게 아기 키우는거죠~
말도 안하고
때문에 공부를 통해 대응해줘야~
뭣모르고 대응하게되는 경우가 제법 많은 것 같은~
말도 안하고
때문에 공부를 통해 대응해줘야~
뭣모르고 대응하게되는 경우가 제법 많은 것 같은~
댓글 5개
말도 안 하고 ㅎㅎ
설마 퍼지 님께서도요?
아니시죠? 엄마, 아빠가 제대로 모르면 아가들 힘들고
바로 엄마, 아빠 열라 깨지는 방법외에는 없었습니다.
집안살림은 뭐 막바지에는 땡전 한 푼 없는 거지 딱 맞고요.
조금 벌어 놓은 것 딱 8년 대책없이 썼더니 바닥 내더라고요.
초기에 잘 모셔야 하네요.
인생 전체를 두고 보면 아주 중요한 기간이니
그만한 투자는 안 아깝! 입니다. 이제는 모두 지난 일이나
아직도 사실 큰딸의 경우 발음장애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정신연령이 어려요. 지금 5살짜리 막내와 동급으로 보여서요.
학습은 따라가기에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할뿐..
정신연령이 아직도 아가입니다. 바로 밑에 동생이 항상..
언니 이런 것은 이렇게 해야지 할 정도로 무시도 당한답니다.
그럴 때 마다 너 누구누구 너 니가 언니니? 하면서
편은 들어주나 순간이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어딘가 해요. 비록 공부는 못하나 아주 요동폭이 커서요.
어느 날은 95점, 어느 날은 20점 뭐 이런 놈이 있는지 ㅡㅡ/
세월이 낫게 해줄거라 이제는 확신합니다.
설마 퍼지 님께서도요?
아니시죠? 엄마, 아빠가 제대로 모르면 아가들 힘들고
바로 엄마, 아빠 열라 깨지는 방법외에는 없었습니다.
집안살림은 뭐 막바지에는 땡전 한 푼 없는 거지 딱 맞고요.
조금 벌어 놓은 것 딱 8년 대책없이 썼더니 바닥 내더라고요.
초기에 잘 모셔야 하네요.
인생 전체를 두고 보면 아주 중요한 기간이니
그만한 투자는 안 아깝! 입니다. 이제는 모두 지난 일이나
아직도 사실 큰딸의 경우 발음장애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정신연령이 어려요. 지금 5살짜리 막내와 동급으로 보여서요.
학습은 따라가기에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할뿐..
정신연령이 아직도 아가입니다. 바로 밑에 동생이 항상..
언니 이런 것은 이렇게 해야지 할 정도로 무시도 당한답니다.
그럴 때 마다 너 누구누구 너 니가 언니니? 하면서
편은 들어주나 순간이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어딘가 해요. 비록 공부는 못하나 아주 요동폭이 커서요.
어느 날은 95점, 어느 날은 20점 뭐 이런 놈이 있는지 ㅡㅡ/
세월이 낫게 해줄거라 이제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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