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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태교 중, 건드리지 마!

25주가 지나면 제일 먼저 청각이 발달한다고 한다.

 

이때, 엄마가 수학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좋다 한다.

확인 결과 거짓정보.. ㅡㅡ/

산모가 태교를 목적으로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도 태아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울집 강아지들이 수학은 강하다.. 아빠는 깡통인데도 말이다!

임신기 엄마는 속 터짐을 스스로 삭혀야 했다.

종이 한 장과 펜이 도구의 전부..

혼자서 문제를 내고 혼자서 푼다.. 밥이나 하지. ㅡㅡ

 

전문가들은 “차라리 꽃 이름 외우거나 가계부를 써라” 하심.

매일 가계부를 쓰면서 수입과 지출을 분석하는 등

논리적ㆍ계획적으로 일상을 보내면 태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런 내용은 쏙! 빼먹고 이야기 해줬네.. ㅡㅡ/

 

모자른 놈들이 수학은 강하다?

이상하다?

정말 태교 효과가 있니?

제 어미를 닮은 것 같음.. 유전같다. 이제는..

 

많은 전문가들이 그렇다 이야기 하고,

살아보니 나도 그렇다 이제는 100% 인정한다!

반론이 너무 많아 자신없음 ㅡㅡ/

유전보다 더 무서운 것이 교육이라 이제는 확신하기에..

 

반론 

 

하지만 억지로 풀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나처럼 안 쳐다보는 것이 태아에게 좋다고 한다!

수학만 잘하여 뭐하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수학을 안 좋아해도 더 나은 해결책이 있다 한다?

 

수학에 거부반응 없는 아이로 키우는 음악태교

수학문제를 푸는 것 보다 이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훨 낫다고 한다.

바흐, 헨델, 모차르트 음악은 수학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오미 믿기지 않는 것.. 진짜니?

 

확인결과

바흐, 헨델, 모차르트 등의 고전음악들은 수학을 바탕으로 창작됐기 때문에

수학문제를 푸는 것보다 이들 음악을 들으면서

심신의 안정과 태아 발달을 기대하는 편이 낫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듣기 좋은 음악이라고 해도 엄마가 싫어하면 무용지물이라 한다.

엄마가 트로트를 좋아하면 뽕짝을 듣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임신 중에는 엄마의 기분을 망가뜨리면 안 된다는 것!

수학은 포기하더라도 다른 것들을 발달 시킬 수 있어요! 한다.

 

엄마가 기분이 좋으면 된다는 것이다!

무조건,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의 말은 72 데시벨(dB)로 측정이 되는데

자궁안에 아이는 77 데시벨 측정이 가능하다 한다.

이런 능력으로 인해 신생아들은 자궁안에서 들었던 소리 종류를

태어나서도 기억을 해요. 한다. 진짜인가? 나중에 확인 할 요량..

 

 

확인결과 진실은 이렇다!

자궁 밖에서는 72dB로 측정된 임신부의 목소리가 77dB로 측정됐다.

태아가 자궁 내에서 엄마의 목소리를 더 잘 듣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편해야 아기가 모든 면에서 발달을 해요! 라고 한다.

 

꾹꾹 참으면서 후딱 나오기만 기다리던 어느 날..

 

/////////////////

 

추가수정 : 2015.08.11 22:27

데시벨(dB) + 바흐, 헨델, 모차르트 이야기를 발췌한 문서

오전에는 바빠서 자세히 못 보았다. 다시 읽어보니 모두 들어있다.

딱, 이 문서 하나 읽어 보신 후, 적당히 섞어서 표현한 것으로 판단 됨.

받아쓰기는 오정보가 난무하여 수습도 힘들고.. 일찌감치 때려치움..

개그도 아니고 이 무슨 짓인가 ㅡㅡ/

검색하니 그냥 나오네! ㅠㅠ 이 불여우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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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자녀들이 많아서 장점도 있을 꺼 같아요.
애 많은 집의 애들이 정서적으로 좋다고 하잖아요.

음악 태교는 거의 필수인 거 같은데.. 아쉽게도 저흰 태교를 그닥 많이 못했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똑똑한거 같아요. 첫째 때는 태교를 꽤 했던거 같은데.. 둘짼 여튼 좀 방치.. 음..
스피커를 켜 놓으면 끄지 않기에 스피커를 팔아 먹은 놈이 저에요. ㅎ
우리집 강쥐들은 음악태교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실은 못하는데요.
예전에는 수학문제라도 풀더니만 요즘은 저리 말씀만 하시네요?
그려.. 니 맘대로 하세요! ㅜㅜ 요즘 제 태도.. ㅡㅡ/
모친께 정보 좀 주세요. 하였으니
아마도 당분간 본문글은 엄마중심주의 아닐까 싶어요. 흑..
오히려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더 아이에게 않좋다고 합니다.
오늘도 에어컨 켜 놓으셨는데요.
저.. 절대 아무말 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빠 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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