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세는 아니지만 조카와 놀아줬습니다.
작년 9월부터 올해 7월초까지 제가 주말, 오후에 데려오기등 많이 돌봐주느라 육아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조카가 색깔찰흙같은 장난감 가지고 놀자고 하길래
"삼촌이가 라바 만들어 줄께~~"
하고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실패한겁니다.
빨간색이 없어서 주황색을 사용했네요.
그래도 주황색은 약간 비슷하네요.
퍼온게 아니라 제가 직접 만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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