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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래서 이성이 결여되고 대화가 안통하는 거였군요

· 2년 전 · 841 · 8

 

문빠, 이성을 헌납한 ‘邪敎적’ 권력 지지…‘파벌적 오만’ 더해져 극단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2901030242000001

 

 

아무대나 똥을 싸질러 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꾸 공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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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사실 이건 문빠만의 일이 아니지요.
뭐든지 "극"성이면 얻은만큼 잃는 것이 생기는 법입니다.
대통령이 바뀌었으니, 윤빠들도 꼭 유념해야 하는 거지요.
2년 전
@키스 구지 편들 필요 있을까요?
잘못한게 이번에 안고쳐지면 몇년있다 나중에 다시 잡아 넣으면 되는건데...
@사시미리 : 무슨 말씀이신지...?
저 쓰레기 같은 글을 칼럼이라고 작성한 사람은 무슨 빠일까요?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도 없이, 아무 글이나 싸질러대고, 기레기 짓들이나 하는 얘들은 무슨 빠일까요?
2년 전
@메이드 무슨 빠던 빠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 사람은 그래도 어디다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도는 알고 있는 거 같긴 합니다.
2년 전
@사시미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감할수도 수긍할수도 없는 조잡한 글입니다
사시마리님은 저 글이 대단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쓰레기 글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 사람은 그래도 어디다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도는 알고 있는 거 같긴 합니다"

본문의 링크된 글과 마찬가지로
사시마리님이 적은 위 문구의 의미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어디다 쓰다 말다? 문화일보에 올린 저 글을 추켜세우는 건가요?
저 글을 올린게 잘했다는 의미인가요?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기사 보고 생각나는 단어가...쓰레기?
석열이 x꼬가 헐겠어요.

2찍들이 이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을 받으니 그 말을 이용하기 시작했군요.
몸에 뭍은 똥을 떼서 마구 뿌린다고 그 똥이 남의 똥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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