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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때는 조용하더니... 밥그릇 불안해지니 ...

· 1개월 전 · 76

https://www.youtube.com/shorts/A65EqTHVDfA

 

 

무려 7시간이나 회의를 했다는데...

 

정작 내란이 일어났을때는,

침묵하고 있다가,

(최소한 "법적으로 내란이 맞다."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녀..??)

국민들이 나서서 무장군인들을 막고,  국회의원들은 지켜, 표결을 통해 계엄이 해제 되니...

 

기껏 한다는 것이...

전례 엾는 시간을 따져 내란범을 풀어주고..

그 풀어준 판사에 대해 어떤 제재도 없다가...

이제, 사법 계혁 한다고 하니..

자신들 밥그릇이 걱정되냐?????

 

 

**

사법 개혁 소리가 나오게 된 것은 당신들 스스로 해 왔던 행동들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건가???

그동안 사법부가 견제 받은적이 있었는가?

 

검사넘들 가짜로 만든, 증거 같지 않은 증거에 대해 함구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판결해주기나 하고..

(오죽하면 AI 판사 소리까지 나오는...)

 

과연 당신들은 대우 받은 만큼의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판사재량"이라는 말로, 당신들에게 주어진 권위를 남발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그동안 겪어 온 군사정권, 검착정권하에서, 당신들은 무엇을 했는가?

 

단 한마디라도 군사정권, 검찰 정권에 대해 비판 한 번 해봤는가?

오히려 올바른 비판을 했다는 말도 안되는 혐의로 잡혀 온, 무고한 시민들에게 중형을 주지 않았던가!!!

 

내란 계엄 상황에  

당신들 중, 한 사람이라도 일반 시민들처럼 국회에 나오길 했는가????

 

 

 

***

그러고도 

자신들은 일반 국민들 보다 윤리적, 정치적, 사회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겠지.. 

 

창피한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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